물론 반대로 시간이 최대의 적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로선 최대의 적이 귀찮음........ 귀찮음이네요
저는 여기 계신 분들이랑은 좀 다른... 영상관련 녹화/편집작업이 창작? 제작? 같은건데.
물론 허접하게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만
좀처럼 작업을 시작하려하지 않는 훌륭한 농땡이의 자세
작업에 불 붙으면 사실 그거에 몰입이 될 때엔 곧잘 하기도 하지만
좀처럼 그렇게 불 붙기가 도무지가 쉽지 않죠.
트윗 보고... 딴거 보고... 잠깐 뭐 한바퀴 순회하고...
....사실 지금도 작업해야되는데요 하아아ㅏㅏㅏ아ㅏㅏ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에 자신을 채찍질? 하는 특효나 방법같은건 있으신가요.
제 경우는........ 네 짜다리 없으니까 지금 여기 글쓰고 이러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