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입니다. 그저 잡담입니다.
이런 글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지만...
그 동안 이러저러한 일 때문에 맘 잡는다고 잠시 쯔꾸르계를 떠나 있지만
잊히지가 않네요. (잊혀지지(X)->잊히지(O) : 이중 피동)
뭔가 좋은 추억이 많았던 쯔꾸르 게임 제작.
.......
주절주절 길게 쓰고 싶었지만 짧게 적습니다.
그냥 오랜만에 와 봤습니다.
결론 : 돈 많은 백수가 되어서 게임 제작을 마음껏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