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켜면 욕좀 배부르게 드실것 같아서 겁나서 못켜시는듯 한 모습인데...
그런식으로 꼬리말고 도망치는듯한 인상만 주면 아마 다들 싫어하고 불편할거에요
이런 피해다니는듯한 모습이 계속되면 꼴뵈기 싫은사람이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건 아시는지;;

내가 아방스를 떠나야지 그냥

님한테 뭔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내가 님때문에 불편해야 된답니까

사람 있지도 않은 사이트에서 보기 싫은 사람이 어디 있다는겨

개인적으로 처한 말 못할 특유의 상황이 있는지라 당분간 조용히 닫힌 글만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적어도 아방스가 발전하는데 있어선 님과 암묵적으로 같은 편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걍 너그럽게 무시하고 활동해주시면 안되나여?

별거 아닌 부탁에 이해 안되는 이유의 거절이 날라오니까 기분이 뭐같네여

본인이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존중해야한다는건 초등학생 애들도 아는 일이죠.
밑의 게시글을 보면 하늘호님은 그닥 남을 존중하는 분은 아니신것 같네요.
또 여러사람이 소통하는 곳에서 자기 할말만 하고 다른사람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유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그럼 자게에 올리는게 아니라 블로그라도 하나 만들어보시는건 어떤가요?

건의까지 갈 정도는 아닌듯
그냥 말 몇마디로 간단히 끝날 일이져 이정도면

앞 댓글을 보니 전후 상황이 뭔가 있는 듯하고, 제가 모르는 일이라 껴들지 않고 있었으나...
저도 심정적으로는 모쟁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