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만들었던 게임을 해보았더니....
1. 내가 이렇게 엉성하게 만들었구나.
2. 대사가 쓸데 없이 많구나.
3. 스토리 완성하고나서 버그는 좀 고칠걸.
반성하게되었습니다.
게임메이커로 만들었다는 언더테일을 최근에 플레이했더니,
그래픽은 딱 인디게임 수준이지만
OST와 캐릭터성, 연출력, 스토리 모두 부럽네요.
과거에 만들었던 게임을 해보았더니....
1. 내가 이렇게 엉성하게 만들었구나.
2. 대사가 쓸데 없이 많구나.
3. 스토리 완성하고나서 버그는 좀 고칠걸.
반성하게되었습니다.
게임메이커로 만들었다는 언더테일을 최근에 플레이했더니,
그래픽은 딱 인디게임 수준이지만
OST와 캐릭터성, 연출력, 스토리 모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