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투표를 하다보면 열심히 임하겠다는 생각이 지나쳐서, 필요 이상의 평가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평가에는 어느정도의 주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때로는 정도가 지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자신의 평가를 천천히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자신이 너무 과민반응한 부분이 있지는 않은가, 너무 장점, 혹은 단점만 보려고 하지는 않는가, 말이 지나쳐서 비난으로 보이지는 않는가...
추천작/기대작 투표의 세번째 항목인 피드백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더 나은 발전'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