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에 '이러이러한걸 만드세요. 난이도는 이쯤 됩니다'라고 끄적여놓으면 돼여.
아니 뭔 강좌게시판이 있는데 뭐하러 입문자 학습게를 더만들어? 라고 생각되겟지만 차이가 잇어여. 강좌의 경우엔 좋은 강좌일수록 만드는데 시간이랑 수고가 꽤 드는데 비해 과제의 경우엔 만드는게 훠어엉ㄹ씬 쉽고 간단해여!
뭐 오토타일에 대해 학습시킨다고 치면
이걸 배치할 수 있게 된다면 학습자는 오토타일과 쉬프트키의 연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겟져?
근데 저걸 강좌로 적는다고 생각해보면 뭐..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귀찮은 일이 되겠지만, 과제라면 그냥 저 스샷 하나 올리고 땡입니다. 즉 강좌랑 비슷한 역할이지만 강력한 생산성이 장점인거져.
어떻게 생각하시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