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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　　획 : 게임으로 바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수치화된 자료입니다.
2. 아이디어 : 구체적인 기획으로 정리되지 못한 생각들입니다.

• 기획인지 아이디어인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아이디어로 구분합니다.

시나리오 : 게임 제작자를 독자로 하는 영화의 각본과 같은 형식의 글입니다.

• 게임 화면에 보여지는 캐릭터의 대사, 배경,  카메라, 사운드 등의 구체적인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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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작품의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알기 쉽게 간단히 적은 줄거리 또는 개요·일람입니다.설　　정 : 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자작 캐릭터, 세계관 등 입니다.참고자료 : 자작 설정 외의 참고 가능한 내용들입니다.

뒷설정 주인공이야기입니다 본 스토리는 알아서 만드는 중

게임의 주제는: 전쟁의 광기의 피해입은 자들의 이야기

xxxx년xx월xx일 

왠지모르게 끔찍한건 오랫동안 머무르는것같다. 전쟁이 벌써 몇년이나 흘렀는지는 모르겠다.

도심속에서도 부상자들을 호송하는것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우울한 얼굴을 하며

걸어다니는 장애인들도 보였다. 

...공통적으로 몸부분중에서 한부분이 안보인다. 팔,다리는 기본이고 눈알 하나가 없으며 피부가 녹아없어진 자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 전쟁이 언제끝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를것이다.

xxxx년xx월xx일

방금 박사와 얘기를 끝냈다. 이걸로 장애인들에게 꽤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신경의족'

사용자의 뇌와 기계의족을 결합하여 만든 의족 기존의 의족과달리 사용자가 직접 생각하며 움직일수있다.

이 신경의족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좀더 편하게 움직일수 있을것이다.

연구소는 포워드 '대공장'과'포워드 종합병원'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건물

로봇을 연구하는xxx박사와 사람의 신경을 연구하는 나 밖에없지만

이 '신경의족'의 개발이 성공하고 대량생산화 하면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줄것이다.

xxxx년xx월xx일

수술 준비전인데 일기나 쓰고 앉았다. 긴장된다.

몇일전 '대공장'에서 절단사고가 난 어린아이를 대리고 수술을 시작하기로했다.

전쟁으로 인해 물자가 부족하자 어린애들까지 대려와 밤새 일을 시키는데 이 아이는 졸다가 절단사고가 난것이다.

난 그 아이의 동의하에 수술을 준비중이다. 

....지금까지 연구해온 신경의족 연결 수술... 잘될지 모르겠다. 사고가 생기면 그아이는 식물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xxxx년xx월xx일

성공 여기에 기쁨을 다적기엔 펜 잉크가 모자르다.

그 아이의 생각대로 팔 관절이 움직인다. 손가락도 생각한데로 움직인다고 한다.

이제 거의 끝났다. 전쟁으로 상처받은 이들에게 다시금 희망을 줄수있다.

기념으로 그아이와 사진을 찍었다. 사진뒷면에는 그아이의 이름을 적었다.

xxxx년xx월xx일

방금 그 용액을 넘겨줬다. 

무슨 용액이냐 하면 간단히 말해 혈관에 투여시 몸이 극도로 강해지지만 머리는 멍청해지는

그런 용액을 만들었다.. 정부쪽에서 '각성제'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적이있었다.

..병사들의 전투력을 더욱더 높여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위에서 썼듯이 부작용으로 지능이 낮아진다.하지만 정부쪽에서 온 사람은 오히러 흡족한체

그 용액을 가져갔다. 이런 양날의검같은 용액이 뭐에 쓸모가있을지?

(신경을 연구하는 박사가 왜 화약약물을 다루냐고? 박사니깐!)-이라고 옆에 대충 글자가 적혀있다

xxxx년xx월xx일

xxx박사하고 전에 용액을 가저간 정부쪽 사람하고 얘기하는걸 몰래 지켜봤다.

뭐라뭐라 말을 주고 받긴 했는데 멀리서 있어서 그런지 잘 듣지는 못했다.

....돈 얘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왠지 협박하는 분위기였다.

얘기가 끝난후 나는 몇분있다가 그를 만났다.

우울한 얼굴이다 하긴 슬플만도 하지

몇일전 xxx박사에게 슬픈소식이 날아왔다. 박사의 아들이 지뢰를 밟아 두 다리가 작살이 난 소식이었다

그후 xxx박사는 '신경의족'개발에 더욱더 열심히 하는것같았다. 나보고 먼저 들어가란 소리를 하면서

밤까지 그는 끝까지 남았다. 아직 전쟁으로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이 넘치고있다.

(급하게 숫자가 적혀져있다)

x    xx ㄴ ㅕㄴ xx 우  ㅓ xx일

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 xxx박사 그 사람이 미친짓을하고있다.

연구소에는 내가 알지 못한 지하가 하나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면 나오는 조그마한 방 한칸

거기에는 끔직한게 있었다. 얼굴반쪽은 철판때기가 부착되어있고 잘려진 한팔에는 커다란 칼날이 부착되어있다.

팔과칼날 사이에는 전선과 혈관이 연결되어있다. 몸 여기저기에 꽤맨 흔적이 있었고 등뒤에는 이상한 물통같은게 부탁되어있었다.

나는 지금 그 방을 빠져나와 짐을 싸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연구소를 빠져나갈것이다. 

ㄴ ㅜ 군 ㄱ  ㅏ ㄴ ㅐ 방문을 ㄴ ㅗ ㅋ (휘갈겨 적었다 무슨 글자인지 해석 못하겠다)

(괴물의 이미지가 상상이 안가신다면 암네시아에나오는 적몬스터인 브루트에다가 얼굴 철판때기 때려 박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날짜가 안젹혀있다)

오두막에서 글을 쓴다. x발 그 지하실작은방에 있던 괴물이 나를 쫓아와 옆구리를 찔렸다.

그것이 움직일줄은 몰랐다. 뭘 만든거지xxx박사 그 x끼 

                        기억났다. 과다출혈로 사망할것같에서 내가 만든 용액을 주사

      기억이 안난다. 약간 머리속이 혼미해진다. 창문이있다. 깨야 한다. 

탈출       한              왜 여기있는거지? 연구실에 있어햐 하는데

기억이 나야한다. 연구소에서 쓴 내 일 ㄱ ㅣ   

    

게임 초반은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기 위해 다시 포워드쪽으로가 자신의 일기장을 찾는것입니다.

뒷설정은 다 썼고 이제 본 게임 줄거리 써야되는데 히이익  블러드본 개어렵 누가쫌 살려줘요 교구장 아멜리아 개어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