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신 그분의 짤막한 이야기

*12등급 사이오닉 스포일러가 감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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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토스영웅 테사다르와 함께 저그의 정신체인 자스를 죽이는데 성공하나 이 일때문에 아이어의 위치가 들통나 

아이어가 저그한테 점령당함

2.이후 테사다르와 동료들 (짐 레이너, 피닉스) 와 남은 프로토스를 이끌고 프로토스를 제건하기위해 눈물겨운 노력을한다.

3.새로이 태어나는 초월체를 죽이기위해 사라캐리건과 함께 새로운 초월체를 죽이나 사라 케리건의 통수로 네라짐의 지도자인 라자갈 

과 서로 싸우게 된다. 

4.라자갈과 전투에서 승리하고 네라짐의 지도자가 되지만 제라툴은 죄책감에 빠지게 된다 (자기 족장님을 죽였으니...)

5.이후 그는 극도의 죄책감(저그의 아이어점령, 라자갈 살해)의 시달리게 된다 

스타 2

1.젤나가의 예언들 다 찾기 위해 많은 프로토스 전사를 희생시킴

2.인간이 된 사라 캐리건에게 도움주려왔더니 만나자마자 바로 개쳐맞음(...)

3.사라 케리건을 도와줬단 이후로 바로 범죄자 취급(...).

4.아르타니스에게 아이어 탈환작전을 중단하라고 설득하지만 아르타니스는 의아해했고 셀렌디스는 제라툴을 보고 바로 체포하려고 달려든다.

5. 이후 아몬에게 새뇌당한 아르타니스를 구해내다 치명상을 맞고 사망.

공허의 유산 켐페인 올클리어하고 글을 싸지릅니다

아이고 제라툴형님 아이고 엉엉  엔타로 제라툴 으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