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고려 안 되었고, 사람들도 신경 안 쓰는 듯 한데
로컬라이징 관련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는 듯 하군요.
그전까지야 신경 안 썼지만
이번에 모바일이 지원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업용으로 쓸까 하는데
앱 판매는 국제적이니 로컬라이징이 편하면 좋을련만,
현재로는 모든 대사를 변수로 출력하게 하고
변수를 현재 언어 세팅에 따라서 해당 언어로 설정하는 노가다를 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원래부터 그 방법밖에 없었나...
스팀에서 투더문 같은 건 한글판으로 다운 받아지던데
이런 건 뭔가 로컬라이징 스크립트가 있는 건지
아니면 한국에서 받는 경우에는 한글판을 다운시켜 주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