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기다리는데 잠이 안오네요. : - D
2003부터 ~ VXA 까지 전부 만졌지만, 제대로 만든 게임이 하나도 없네요.
어릴땐 그냥 친구들끼리만 공유했었고, 성인이 된 지금은 얼마전에 몰두하던 작품이
컴퓨터 하드와 함께 재가 되어버려서 포기했었는데..
MV 발매로 인해 다시 한번 창작의 욕구가 불타오르네요.
볼륨이 작고 프로그래밍 등 멋진 기술이 포함되진 못하더라도 작은 작품하나는 이번에 꼭 완성해보고 싶네요.
다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