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VX에서 완전 끝이다 하고 있었는데 그걸 VXA로 잘 꾸며 다시 나왔죠.
그리고 스팀에도 등록하면서 그냥 추억팔이 하는구나 싶어하며
VXA에서 진짜진짜 끝날줄 알았습니다. 진짜 정말로요.
그런데 이렇게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내용물로 MV가 나와 정말, 진짜, 엄청 기분이 좋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적절하다 판단해 믿고 예약 구매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조도시의 모든 분께 한글화 작업 열심히 하시라고 힘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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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아직 중학생일때 창조도시 리즈시절일때
드림 모먼트, 데이브의 모험, 달의 이야기2 이런 게임이 나올때 난 아직 초딩이나 중딩이었지만
이젠!! 곧 30을 바라보는 나이다!!
나는 준비되었다.. 오라..
근데 한글화 번역팀이 없으니 힘들려나. 번역만이라면 혼자서 다 가능한데 적용이 문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