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너는 내 맘에 안드는 존재지?

by 시오님 posted Oct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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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살아있느냐.

뭐? 변명하지마 가증스러운 것아.


지금보니 이름에 S가 짤렸습니다. Lailai Serpendense입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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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오님입니다.

사과에요.

파랗고 하얗고 검은걸 좋아해요.

달달한 딸기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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