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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얘한테 정장(?)말고 평상복을 입혀준 기억이 없어 후다닥 그렸습니다.
부츠는 디자인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략)
^ㅇ^
저는 시오님입니다.
사과에요.
파랗고 하얗고 검은걸 좋아해요.
달달한 딸기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