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아주 부드럽게 성공적으로 구현된 작품이라면 신비한 성의 헬렌이 있겠습니다만,
뜯어봐도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하기가 참 힙듭니다.
좌표지정을 통한 이벤트 이동의 방식을 써 봤는데, 주인공 뒤편으로 딱딱 끊겨 이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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