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어릴때부터 그러한 게임들의 OST 를 만드는것이 꿈이었는데
이정도 퀄로는 어림도 없을까요..
94년생 아마추어 작곡가 입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미스테리, 정화물, 공포 느낌의 작곡을 하고있습니다.
주로 작곡하는 장르는 포스트하드코어, 엠비언트 입니다.
밑도 끝도없이 어두컴컴한 분위기의 게임 제작중이신분 찾습니다.
https://soundcloud.com/jun-young-park-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