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찬바람입니다.
오랜만에(라기보단 거의 안오는거지만) 찾아뵌 아방스에 떡밥 하나 투척하고 사라지려고 왔습니다.
완성일자를 확답할 순 없는데, 아마 내년까지는 완성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전작보다 더 심혈을 기울였어요.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은 RPG 보단 스토리형 어드벤쳐에 더 가깝기도 합니다.
그럼 전 20000 !
안녕하세요. 세찬바람입니다.
오랜만에(라기보단 거의 안오는거지만) 찾아뵌 아방스에 떡밥 하나 투척하고 사라지려고 왔습니다.
완성일자를 확답할 순 없는데, 아마 내년까지는 완성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전작보다 더 심혈을 기울였어요.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은 RPG 보단 스토리형 어드벤쳐에 더 가깝기도 합니다.
그럼 전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