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도 이전에는 올린 적이 없는 듯한 복도. 비쥬얼 노벨 툴로 만들기는 하지만 사실 퍼즐 게임이라,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듦!
2. 위의 그림은 왼쪽부터 차례로 옛날에 포토샾으로 만든 것, 피니엔진에서 지원하는 텍스트 명령어를 그림 위에 씌운 것, 김프로 만든 것. 김프로 만든 것은 문때기 기능을 썼었는데, 그 바람에 오히려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
3. 이제 복도는 얼추 다 만들었고, 이제 퍼즐만 구현하면 되는데.... 역시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건 그래픽 소스...... 게다가 배경을 그려야 할 것도 있는데, 손이.. 내 손이 고자라니!
*학대하면.. 아니 확대하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