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속도가 붙네요.
실은 백설공주가 아니라 앨리스를 만들고 싶었다는 걸 깨닫고
부랴부랴 만들기에 돌입해서 대략 40분? 만에 완성한 것 같습니다.
디즈니의 캐릭터들은 오동통해서 제 도트와 잘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백설이와 마찬가지로 수정 가능하구요...
저작권...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쓰시는 분이 계실까 싶지만;;)
외곽선은 하려다가 매일 까먹네요.
한 번에 씌우거나 나중에 만드는 아이들부터는 씌워서 만들어야 겠어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