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nimal Which Speaks Languge Does Not Die
줄여서
AWSLDND
조작 :
선택과 결정(메인메뉴, 메뉴) : 마우스이동과 마우스 왼클릭
비밀번호입력(비밀번호판) : 마우스이동과 마우스 왼클릭
이동, 선택 : ↑ ↓ ← →
대사 넘기기, 조사, 결정 : Z
(조사를 할 때에는 조사하고자 하는 물체와 닿은 상태로 그 물체쪽으로 이동하면서 Z키를 눌러야 조사메시지가 뜹니다.조사메시지가 떴을때 Z키를 누르면 메시지가 사라집니다.)
메뉴 열고 닫기 : X
지도(게임 내에서 지도를 얻은후에 사용가능, 미완) : 스페이스 바
힌트 열고 닫기 : H (게임내에서 첫 퍼즐이 등장한 후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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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검은 화면에 소리만 나오는 연출이 게임 내에 많이 나옵니다. 소리를 키고 플레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게임 진행방식은 쯔꾸르게임과 유사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마우스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겠죠 ㅎㅎ
게임다운로드
드롭박스
https://www.dropbox.com/s/68v9l5q6rr15pei/AWSLDND.exe?d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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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구상 및 설정확립에만 한달
개발기간 현재까지 3달쯤...
정말 이거 플레이 아무도 안하면 억울합니다 ㅠㅠㅠㅠ
여러분의 응원이 완성기일을 앞당깁니다!!!
제가 원래 활동하던 커뮤니티의 글을 그대로 복붙했네요 ㅋㅋ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나 CGM이나 PGM에 올렸던 버젼보단 높은 버젼입니다.
일부 버그 수정 등등 ㅋㅋ
CGM과 PGM에서는 이 게임 반응이 많이 좋았는데 ㅋ
아방스에 처음 올려보는(것 같은) 글이네요!!
여기엔 워낙 굇수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ㅠㅠ
앞으로 많이는 활동 못할것 같지만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뜬금없는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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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한 내용이 있군요.
간략한 스토리
2300년,
지구는 황폐해져 간다.
지난 300년간 우리는 수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수많은 종을 멸종시켰으며
수많은 재앙을 낳았다.
이제 새로운 행성을 찾아나설때다.
1차 무인우주선.
이미 대기가 유황으로 가득찬 파이시스에 도착.
2차.
생명이 가득하고 인간이 생명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스포니르에 도착.
목적지는 스포니르.
S.C.C에서는
스포니르를 테라포밍하는 계획을 백년계획이라 부르며
물론, 지구에서의 10년이 스포니르에서는 1년이기에
십년계획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10년마다, 100년간 스포니르로
10차례
많은 자원을 쏘아보낸다
2320년
팀 1
2330년
팀 2
2340년
팀 3
...
팀 1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스포니르는 차가운 얼음행성이 되어있었다
이들은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지구로 그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스포니르에서의 1년 후,
팀 2가 스포니르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팀 1 베이스캠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그들은 차가운 얼음 속에서
무엇을 발견한 것일까?
대지의 기원 체험판 (1.0)
네모의 모험(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