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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syche입니다.
저의 네 번째 게임 '어뤼 연못의 저주'입니다.
저번에 이곳에 구로 소방서의 저주를 올린 기억이 납니다.
어김없이 무서운 걔임 팬게임입니다. 때문에 저의 못써먹을 개드립으로 점철되어있습니다.
어드벤쳐 퍼즐 게임을 지향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렵고 불친절합니다!
게임에 사용된 소재들이 뭔지 알아보시더라도 모른척하고 지나가주세요.
제 주 타겟은 친구들이지만, 이번 게임은 열심히 만들어서 한번 공개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