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팀원 모집글을 보고 팀에 들어갔습니다.그리고 12월 중순에 슬슬 제작을 시작하자는 말도 들었습니다...그런데 그 톡을 받은 후 연락이 끊겼어요ㅋ다시 연락해보는게 맞겠지만...거의 보름 넘게 연락이 없었던 상대다 보니 껄끄럽달까...팀 해체됐단 얘기 들으면 또 기분 좀 그럴거 같기도 하고...끙 결국 이 소심함이 문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