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만들다가 믄득 생각해보니,
처음 볼때 풍경 감상하지 그 다음 부터는 귀찮게 맵만 길어져서 피곤함을 주는게 아닌가 걱정 되네요.
입구에서도 뭔가 듣고 할 수 있는 것을 던져줘야 겠다 싶긴 한데.. 마땅한게 없어서 요 며칠째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막 만들다가 믄득 생각해보니,
처음 볼때 풍경 감상하지 그 다음 부터는 귀찮게 맵만 길어져서 피곤함을 주는게 아닌가 걱정 되네요.
입구에서도 뭔가 듣고 할 수 있는 것을 던져줘야 겠다 싶긴 한데.. 마땅한게 없어서 요 며칠째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