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냥 간단하게 맵 배치, 초반 이벤트 제작... 이 정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 전에 생각해 둔, 공포와 슬픔을 합친 게임... 맵 배치를 하고있는데.
너무 어렵군요... 병원 로비를 만드는데만 여러번 고치고 있습니다.
흐어.. 전 맵 배치에는 영 소질이 없나 봅니다 'ㅅ'...
최종적으로 구상 된 병원맵의 로비.
뭔가 맵을 보임으로써 뭔가 굉장한 스포를 한 느낌이 드는 건 제 착각이겠죠?
스샷 맨 아래에 있는 rtp 캐릭터는 테스트 플레이용 엔피시..
크으..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