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좀 안좋아져서, 한동안 쉬다가 오랜만에 알만툴을 잡아봤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 쓰는 것도 오랜만이군요.
스크립트도 굉장히 오랜만에 만져봤는데, 쉬다가 해서 그런지 익숙하질 않네요.
연습삼아 간단한 타일스왑퍼즐을 다시 만들어봤는데, 원하는만큼 결과가 나와주질 않는군요.
이건 여담입니다만,
거의 두 달째 죽만 먹고 살다보니 음식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고 있습니다.
다시 맛있는 밥과 반찬을 먹을 수 있는 생활로 돌아가고 싶군요. 허허..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