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아방스에 들어와봅니다.
그동안 게임제작도~ 현실에 이리저리 치여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완전히 손 때고 있었습니다.
다시 손 대기가 조금... 그러하군요.
요즘엔 또 "아! 엄청난게 떠올랐어!" 하면서 매우 매우 슬프고 감성적인 게임을 만들어 보겠노라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또 하다가 말 것 같아서 감히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략의 의미없는 생존신고라고나 하는 게시글이 되겠군요....(...)
참 오랜만에 아방스에 들어와봅니다.
그동안 게임제작도~ 현실에 이리저리 치여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완전히 손 때고 있었습니다.
다시 손 대기가 조금... 그러하군요.
요즘엔 또 "아! 엄청난게 떠올랐어!" 하면서 매우 매우 슬프고 감성적인 게임을 만들어 보겠노라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또 하다가 말 것 같아서 감히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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