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메인캐릭터 입니다.
진지하게라곤해도 '인형' 타입캐릭터라 ㅍ▼ㅍ... 뭐 어떻습니까. 완성하고 뿌듯하면 된거지.
음 아랫글로 좀 진지한글이 있군요
제가 좀 추가하고싶은말이 있다면
"생업으로 삼을것인가 취미로 만족할것인가" 를 추가하고 싶네요 ㅎㅎ..
저는 취미파입니다. 생업은 다른것으로하되 거기서 보너스면 더 좋은것 아냐? 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지요
그렇기에 '그럴싸하게 괜찮은 수준으로 내가 만족할수 있을정도로. 남이 좋아해주면 그건 플러스알파 곱하기!' 라 생각합니다
자주 남에게 자신의 그림을 보여주며 칭찬과 피드백을 수용하며 악플/악담에 상처받지않는 멘탈을 키우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림의 과정을 꾸준히 나열하는것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림방송이나 중셒연속으로 이어보는것이라거나)
물론 글또한 마찬가지이지요.
아무리 중2중2한 어둠에 다크한 설정이라도 잘만 구슬리고 표현하고 다듬으면 그럴싸해보이는것입니다
자주쓰고 많은글들을 읽어보며 하나의 문체만을 고집하지말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본다거나.
단편소설, 장편소설(이건 화자시점 조절의차이), 시, 노래가사 방법은 많지 말임다.
당연한거지만 글은 쓰다보면 늘고 그림또한 그리다보면 늡니다.
그리고 많이 읽고 많이 보세요. 자기 취향위주로만 보지말고 모든걸 둘래둘래 보는게 좋다합니다.
제가 조언할입장은 못되지만, 공감이나 도움이 될만한걸 꽤 많이 알고있다 생각하고 한번 주절거려보았습니다.
^▼^ 일단은 의욕, 욕망, 흥미가 기본적으로 있어야만 할수있는게 창작 이지 말입니다?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여 의욕이 흥미가 떨어진다하면 욕망을 키우세요. 나도 저만큼 한다. 하고마리라, 하고싶다! 라고
어.. 그보다.... _:(^ཀ^」 ∠):_
어.. 저는 그리 진지한사람 아닌데 말입니다 얼라라.
말이 길어졌네요 좋은밤임다 ^P^!
험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