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로이드에 대해서는 미쿠라는 캐릭터가 있다는 거 정도?? 밖에 몰랐습니다ㅎㅎ..
그런데 우연히 '쥐었다 펼쳐서 나찰과 송장'이라는 곡의 영상을 보고 모작을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자체는 좀 난해한데 뭔가 일본풍 공포 묘사? 랄까요.. 그런게 인상 깊더군요.
보컬로이드에 대해서는 미쿠라는 캐릭터가 있다는 거 정도?? 밖에 몰랐습니다ㅎㅎ..
그런데 우연히 '쥐었다 펼쳐서 나찰과 송장'이라는 곡의 영상을 보고 모작을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자체는 좀 난해한데 뭔가 일본풍 공포 묘사? 랄까요.. 그런게 인상 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