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령은 의문의 검은대륙으로 가게된다.
대정령:뭐야 여긴 얼음지역이잖아.
그곳에는 잠들어있던 BJ가 있는데!!!
대정령:가만놔둬. 사람은 누구나 슬럼프가 있는데 아 근데 여기서부턴 육로로 갈수 있겠군.
대정령은 길을가다 날이 어둑어둑해졌습니다.
대정령:으다다다다 추워 오늘은 여기서 비박해야겠군!
멍청한 병청자의 선시!
멍청한 토끼의 선시!
대정령:병청자는 관둬. 토끼는 맛있겠군!
나선환-
쿠과과
대정령:딜리셨뜨! 이제 좀 걸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