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실제 등장인물은 있으나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머나먼 별풍 은하계, 그곳에는 별풍성이라는 행성이 있었다....
그 행성은 여러개의 대륙으로 나눠져있었고.....
그중 하나인 '아프리카대륙'
대정령은 그곳에서 태어나 횡성의 힘을 갈고닦았다.
그는 20세가 되어 카드마술에 눈을뜨고
마술의 신이되어 모험을 떠난다.
대정령:어 왜 나만 초록이지
엄마:대현아. 이걸 갖고가렴.
타운맵을 손에 넣었다!!!
엄마:그리고 가는길에 오박사님 연구소에 들리렴.
대정령:엄마 여기 그딴거 없어요.
엄마:ㄷㅊ고 어서 가렴.
그리하여 대정령은 집을 떠나 모험을 하게 된다....
대정령:타운맵이 참 뭐같네. 어디로가지. 그래 배를 타고 저 검은대륙으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