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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생각하진 않았는데, 제 게임에 악역이 있어요. 마지막 전투를 하는 악역입니다.

음악이 좀 과분하지만 이것이 어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 시나리오는 가벼워서 이렇게까지 음악을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오는 밤의 의뢰인(눈밤의)라고 가제를 지었었어요. 제작한다고 말만 하고 결국 중단되는군요.



원래  RPG MAKER CINEMATIC (샀음)에서 Brutal Boss 라는 음악을 쓰려고 했어요.

눈밤의의 마지막 전투니까, 브루탈 보스 틀고 그렇게 끝나는 캐릭터인데

왠지 애도하는 노래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금 들었어요.



저는 이 인물을 민들레 아저씨라고 개념을 잡고 악역으로 등장시켜서 시나리오를 써내려갔는데요, 민들레는 발로 밟아도 잘 죽지 않아요.


Who's sudo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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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밤의 의뢰인>잠시 연기


<진의 일기장> 

월드맵 완성, 

튜토리얼 완성, 

프롤로그 완성,

메인스트림 기획 중...


L O A D I N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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