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글을 쓴 이후 몇개월 후...
오랜만에 와서 생존신고를 합니다.
요즘은 블로그를 자주 하게 되는데요.
아방스는 엄청 오랜만입니다.
운영진에 참여하게 되고 한동안 활동하다가 군대라는 곳을 오게되어
활동이 줄어들고...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는 저 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약 68일 하고 몇시간 남았는데요..
복귀는 조금 힘들려나?;;
간간히 들려 소식이나 이런거 읽고 전해드리죠.
그럼 다음에 또 뵈요.
p.s 그립네요. 한창 활동할때 뵈던 분들...
이제는 제 기억속의 일부분.. 전설(?)이 되어버린 분들.
다시 한번 아방스가 활발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