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Stickmen 튜토리얼 테스트

시스템의 틀이 80%이상 완성됐습니다.

후아.. 방학동안 열심히 달려서 튜토리얼을 완성하긴 했는데..

여러가지 버그도 좀 보이구 그래픽도 좀 깨지는듯하네요.

난 건드린게 없는데.. 아무래도 겜스가 없데이트되면서 이미지스케일을 다루는 방식을 좀 바꾼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그런 얘기를 들은것도 같아요.

흐음.. 맘에 드는듯 맘에 들지 않습니다. 허허허..

그래픽은 정한 방향대로 잘 만들어졌어요. 절대 제작자가 만들기 쉬운 그래픽이 아닙니다

 인터페이스는.. 단조롭긴 하지만 그것도 개성이 될테..죠?

옷을 입었을때 어색애 보이는것은.. 뷰의 사이즈가 큰 것을 640 480크기로 해상도를 줄이다 보니 깨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 그럴거예요/ 이전까진 그방법도 괜찮았는데. 업데이트하고나서는.. 흐음..

어쩔 수 없이 화면에 보여지는 범위를 줄여야겠군요.

봉달씨의 첫멘트가 두번 반복되는 문제도 있구요. 퀘스트 문구가 창 밖으로 벗어나버리는 문제도 있네요.

다들 쉬운 것들이니 조금만 다듬으면 튜토리얼은 완성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문제가 되는것은 그 이후에 게임 전개와 지형에 관한 것인데..

어느정도 구상은 해놓은 상태지만 그래도 막막합니다 ;;

브금 작곡 힘들군요. 작곡가분들 존경합니다.

p.s  UDK라는 툴의 존재를 알아버렸습니다. 앞으로 이놈은 개발이 더 늦춰지겠군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