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가져온 내용이라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목 : Littlest Alchemist
제작 툴 : Unity 3d, Blender
장르와 플랫폼
- ARPG / PC
목적
-52주의 페이즈동안 플레이어는 자신의 상점을 크게 번성시켜야 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
-플레이어는 아이템을 수집해서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다.
-생성한 아이템은 매장에 내놓아서 팔수도 있고, 자신이 사용할수도 있다.
방법에 관련된 규칙
[ 기본적인 틀 ]
-52주의 시간은 한 주마다 각각의 페이즈로 진행된다.
1. 스탠바이 페이즈
-아이템을 구매, 생산, 판매, 진열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점 내부의 증축예약이 가능하다.
-원정 거래, 던전 탐험, 호객, 휴가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메인 페이즈로 넘어간다.
2. 메인 페이즈
-원정 거래의 경우 : 다른 마을로 가서 희귀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있던 물건을 비싸게 넘길 수 있다.
-던전 탐험의 경우 : 몬스터를 잡아 소재를 획득할 수 있다.
-호객의 경우 : 판매하는 아이템의 판매율이 크게 늘어나고, 증축의 시간이 단축된다.
-휴가의 경우 : 1주를 소모해서 스태미너를 완전하게 회복한다.
☆휴가를 제외한 모든 행위에는 스태미너가 소모되며, 스태미너는 휴가가 아니라면 회복되지 않는다.
3. 엔드 페이즈
-판매된 아이템과 메인 페이즈로 얻은 성과를 정산한다.
-증축 시간이 진행된다.
-상점의 크기와 내놓을 수 있는 상품의 양이 비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량의 상품을 팔수는 없다.
-소재의 질이 좋을수록 만드는 상품의 질도 좋아지고 판매가와 판매율도 늘어나게된다.
-플레이어는 '얻은 경험치' * '판매한 수를 백분위로 환산한 값' 만큼의 경험치를 엔드 페이즈에서 얻게 되며, 경험치는 각종 스탯으로 분배 가능하다. 경험치는 생산, 전투, 채집으로 획득 가능하다.
[ 전투에 관하여 ]
-플레이어는 주인공을 조종하여 각종 몬스터를 잡아 경험치를 올린다.
-기본적으로 지팡이, 대낫, 석궁, 해머를 주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무기로는 단순한 데미지 딜링을 위한 단검, 넘어가거나 끌어올 수 있는 후크샷, 마법의 코스트를 줄이는 마법서 등이 있다.
1. 지팡이 : 마법을 사용해 공격한다. 데미지는 적은 편이고 조작 난이도가 높지만 대응능력이 높다.
2. 대낫 : 행동속도가 빠르고 공격범위가 넓지만 데미지가 적다.
3. 석궁 :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으며, 장전시간이 매우 길다.
4. 해머 : 행동속도가 느리고 공격범위가 대낫에 비해 조금 좁다. 하지만 데미지가 높다.
5. 단검 : 보조무기로, 기본 공격을 캔슬해서 근처에 있는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6. 후크샷 : 보조무기로, 멀리 있는 적을 끌어오거나 멀리 있는 적에게 갈 수 있다.
7. 마법서 : 지팡이와 함께 든다. 마법의 공격력과 MP 소모량을 증폭시켜준다.
[ 장비에 관하여 ]
-의상은 캐릭터의 스탯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실드 제네레이터로, 캐릭터는 낮은 체력을 별도의 방어막으로 커버할 수 있다.
-악세사리의 개념으로 팔찌와 목걸이, 반지가 있으며 총 네 개의 장비를 가지게 된다.
1. 팔찌 : 공격에 관여한다.
2. 목걸이 : 방어, 회피에 관여한다.
3. 반지 : 특수능력에 관여한다.
4. 실드 제네레이터 : 소재를 혼합해서 더 좋은 장비로 파생할 수 있다.
세계관과 시놉시스
세계관은 스팀펑크에 마법을 넣었다. 마법이 확실히 있는 것은 맞지만, 스태프가 없다면 마법을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연금술은 마법과 비등하거나 더 우위에 있었고, 여차하면 호문클루스도 만들 수 있을 정도였다. 마법은 보통의 공격, 방어 등의 용도로만 쓰이고 있었다.
게임의 주인공인 제이드는 져니바보국의 왕립 연금술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검사 사이먼에게 포션을 잘못 먹이는 바람에 사이먼이 늙은이가 되어버리자 둘은 그대로 쫓겨나게 되고, 제이드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허름한 마을에 가게를 하나 차리게 된다.
가게를 차리면서 사이먼의 나이를 되찾아주기로 약속한 제이드는, 가게를 차림과 동시에 사이먼을 늙게 한 포션을 서적에서 찾아보게 되고, 마침내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게 된다.
저주를 풀 수 있는 비약은, 다섯 가지의 신비로운 재료들을 한 데 모아 섞어야만 했고 제이드는 가게를 기점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그 재료들을 찾아보기로 한다. 하지만 재료가 나오지 않았고, 그러던 중 물건을 사러 온 한 용병에게서 재료들의 위치가 나와있는 책을 습득하게 되는데...
제이드는 재료를 하나 수집하던 중 그만 숨겨져 있던 봉인을 풀게 된다. 그 때문에 타이탄과 페리우스가 부활하게 되고, 재료도 재료지만 그들의 폭동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활약한다. 그리고 포션의 여섯번째 재료를 알게 되며 서서히 엔딩으로 치닫는다.
캐릭터
제이드
-26세의 여성. 연금술에 일가견이 있기 때문에 재료만 있다면 어떤 포션이나 무기라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주인공으로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다.
사이먼
-(현)81세의 남성. 검술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했다. 다만 지금은 너무 늙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실정.
-주로 가게를 관리하며, 엔드 페이즈에서 매니저로 활동한다.
알데바란
-남자인데 나이는 불명. 항상 거대한 배낭을 지고 다니며, 배낭에서는 원정을 하기 좋게끔 식량이나 지도, 나침반, 여벌 옷, 기타 트레져 아이템등이 있다.
-원정 거래시 가끔 등장하여 플레이어의 아이템을 고가에 구입하거나 트레져 아이템을 고가에 판매한다. (평상시의 경우, 그 마을의 가게에서 레어도가 낮은 아이템을 살 수 있다.)
클라라
-여성악역으로, 변신하면 반은 거미, 반은 인간이 되는 아라크네의 후손이다.
-스토리에서 제이드가 재료를 수집하는 것을 저지한다. 한 번만 나오지 않고 보스던지 중보스던지, 꽤 자주 등장한다.
페리우스
-남성악역으로, 예전에는 왕실의 고위 마법사였다. 어느날부터 마력에 홀려 왕성 하나를 박살내버리고는 정처없이 떠돌게 되었다. 몇 년이 지난 지금은 타이탄의 수하로 활동하고 있다.
-스토리에서 타이탄의 명령으로 제이드를 죽이려 들지만 실패한다.
타이탄
-사람의 몸에 벽돌이 여기저기 박혀있는 일종의 골렘. 페리우스가 제이드를 해치우는 데 실패하자 직접 나서게 된다.
-예전에는 1 : 35000 의 전쟁에서도 승리했다는 전쟁광이었지만, 그도 어째선지 미치고 만다.
라이언
-여섯번째 재료이자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는 마력 원석을 가지고 있는 자. 원석의 가공할만한 힘을 이용해 운석을 아무렇지도 않게 떨어트리고, 몸을 계속해서 재생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전투 도중 원석에 침식당해 최종보스님이 된다.
파스텔
-져니바보국에 새로 들어오게 된 왕립 연금술사지만, 경쟁국인 족발이국의 스파이로 활동하는자였다.
-악의를 품고 자기 자신에게 포션을 사용해 악귀로 변신하여 왕성을 부수려 시도하지만 제이드에게 막히고 만다.
아이템
소재
-소재를 소재라고 하지 뭐라고 하겠소?
-각종 소모품과 장비의 업그레이드 재료로 사용된다.
-소재는 몬스터가 기본적으로 떨어트리는 뼈나 눈알 등의 오브젝트 소재와, 속성에 맞춰 나오게 되는 엘레멘트 소재(화 수 풍 토 등..)가 있다.
소모품
-소모품은 그냥 소모품이다. 보통 포션이나 매직 스크롤, 기타 투척용 아이템이 해당된다.
장비
-무기는 소재를 덧대서 새로운 장비로 파생시킬 수 있다. 만들고자 하는 장비에 어떤 소재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다 나와있다.
-목걸이, 반지, 팔찌는 소재로 '제작'하거나 가게에서 구매하여 사용하며, 실드 제네레이터는 무기와 똑같이 파생시켜서 사용한다.
-무기의 파생에는 엘레멘트 소재가 들어가며, 실드 제네레이터의 파생에는 오브젝트 소재가 들어간다.
오브젝트
-미설정
난이도
-미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