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청음질만 해대다가 지인분이 슬픈곡 작곡해보라고 해서 해보려고했는데 밝은 느낌이 나와버렸네요,,
이곡은 흠... 배경음으로 쓰면 좋을꺼같네요!
ㅁ만들면서..
플룻이 좀... 그래서 저음플룻이 뭐 구하기 쉽나? 어쩔수 없이
한옥타브를 올여봤는데 그나마 좋아졌더군요!
그리고 너무 급마무리 되는 느낌도 좀 들고
주선율이좀 몰려있는 느낌도 ...
첫 자작곡이라 괴상한 부분이 있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ㅜㅜ
이곡이나 다른 자작곡들은 아직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http://blog.naver.com/ehdwn000410/220017506511 이곳에서 업데이트된 버전을 확인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