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아직 X 대사는 테스트용이라 의미불명 맵도 의미불명..이네요
백업은 최소 두군데 이상 해놓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습ㄴ다...
이번에는 평범하게 소녀와 숲의 이야기로.
캐릭터들도 다짜놨고 스토리도 얼추 구상해놨으니
남은건 맵칩+캐릭터칩+이벤트노가다네요
...진심으로 맵칩 그리는건 싫은데
기본맵칩은 미묘하게 안맞아서..
라고는 해도 뉴비인지라, 재시작으로 또 첫걸음이네요:
언젠가 완성해서 업로드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날라가버린 프젝을 계속했으면 됐을일이었지만
날라간 프로젝트도 다시 복구를 하던지해서 완성을 하고싶은데..
.....무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