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하기싶지 않고 그렇다고 시내에 나가는것도 귀찮아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자캐를 냅다그려보았습니다.
위에 캐릭터랑 동일인물.
이건 작년 12월에 그렸습니다 이런느낌으로 채색하는것도 좋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게 흠입니다(...)
첫번째 그림이 문제가 있으면 자삭하겠습니다.
게임도 하기싶지 않고 그렇다고 시내에 나가는것도 귀찮아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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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년 12월에 그렸습니다 이런느낌으로 채색하는것도 좋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게 흠입니다(...)
첫번째 그림이 문제가 있으면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