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희'라는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터프리터(구동기)를 만들고 있는데 삽질만 계속하네요. 근데 재밌엉. 이 프로젝트 끝나면 게임 제작이라고 부르는 삽질을 할겁니다. 하핳ㅎ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