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실황과 모 실황이라던가 장편의 모 실황들을 끝내고나서
찾아오는 현자타임과 동시에
짜다리 (방송으로) 할 게임이 없어서 멍스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마는
신작 또는 기대작 발매라고 해야하나요 공개인가 릴리즈인가 아무튼 그런 것이 유독
무리를 지어 몰려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은 하난데 지금 이 시점에 플레이해서 실황 찍고싶은 게임은 둘 이상!
물론 수록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
예아 고뇌잼
고뇌라기보다 뭐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지요, 플레이 할 게임조차 없는 것보단 나은 거겠습니다.
ps. 투표소에 투표하는 글 작성하는 데에 또 플레이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가기 시작.
투표 기간 아슬아슬할 땐 엄청 짧게 쓰고 관둬버려서 좀 정리가 안 된 리뷰 남겨서 좌절스러운데
기간이 널널하면 널널한대로 또 어지간히 길게 써서 고난의 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