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게임제작에서 손을 땐 뒤, 고딩으로 진화하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_'
아는 사람은 없겠지만 옛날에는 오니 아류 게임(그걸 게임이라 부르기에는 뭣하지만)같은걸 만들며 여기서 활동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불에다가 하이킥(...)을 할거같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의욕이 팍식고, 게임제작을 그만뒀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보냈죠.
그러던도중, 어느날 설정놀이를 하다가 문듯 아방스가 다시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한번 들어가봤죠.
여전히 수많은 게임들이 나오고, 여전히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왠지모를 의욕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다시 한번더 게임을 만들고 싶단 욕망이 생겼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아류작, 페러디작이 아니라 재 힘으로 나온 게임을 만들고싶어요.
게임을 만들면서 자신이 뭘 하고싶은지를 알고싶어요. 그리곤 자신이 뭘 잘하는지를 알고싶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잘부탁드립니다.
ps. 문제가 있다면 역시 학업이지만요(...)
아는 사람은 없겠지만 옛날에는 오니 아류 게임(그걸 게임이라 부르기에는 뭣하지만)같은걸 만들며 여기서 활동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불에다가 하이킥(...)을 할거같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의욕이 팍식고, 게임제작을 그만뒀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보냈죠.
그러던도중, 어느날 설정놀이를 하다가 문듯 아방스가 다시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한번 들어가봤죠.
여전히 수많은 게임들이 나오고, 여전히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왠지모를 의욕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다시 한번더 게임을 만들고 싶단 욕망이 생겼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아류작, 페러디작이 아니라 재 힘으로 나온 게임을 만들고싶어요.
게임을 만들면서 자신이 뭘 하고싶은지를 알고싶어요. 그리곤 자신이 뭘 잘하는지를 알고싶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잘부탁드립니다.
ps. 문제가 있다면 역시 학업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