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명한 단점
삼성 - 디스플레이 수명이 너무 짧음. 액티브라인을 제외한 갤럭시 라인은 모조리 아몰레드를 써서
쓸수록 색감이 틀어지고, 잔상이 남음,
lcd - 2~5만시간인 반면 아몰레드 - 파란B 소자가 700시간 (70시간만 써도 10% 색이 날아감)
아몰레드 특성이라며 as도 잘 안해줌 - 언론 움직일 돈으로 as나 정확히 해주었으면
모든 디스플레이 색은 RGB를 섞어서 색을 표시 하는데, 삼성은 RB GB로 2픽셀을 1픽셀로 표시하며 저작권을 등록으로
펜타일을 써서 실 해상도는 2/3 으로 삼성 디스플레이는 '아몰레기'라 불림
아몰레드가 아닌
액티브 라인 조차 한 부품 고장 나면 전체를 사야하는, 느린 애플식 리퍼제도로 as 받는 불편함이 있음.
[기술력은 수준급이나, 일부러 제품 수명을 제한 , 배가부른 회사, 악덕행위도 밥먹듯이 함, 오래 쓸려면 불편감수]
엘지 - g2 이후 출시된 프리미엄 폰은 카메라가 좋아 졌다지만, 색감, 뭉게짐, 초점속도, 동영상촬영에 문제가 있음
통화음이 삼성애플에 비해 작고 녹음품질이 엉망. , 음질 병맛
[기술력을 이제 쌓고 있는 회사]
베가 -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위 두 회사에 비해 좋다는 것 말고는 모조리 뒤쳐짐. ,
한국 모든 폰회사가 한번 고쳐서 새제품으로 둔갑해서 판매하는데, 베가는 공장 거친 티가남.
결정적으로 베레기.. 인식이 참.
[ 팔리기 직전, 없어지면 폰가격이 더 비싸지겠지 ]
애플 - 불량이라도 걸리면, as 받다가 사망. 1년뒤 어떤 부품이든 고장나면 가장 비싸게 as를 받아야 함
부품하나 고장나면 폰 하나를 제조 유통가격에 사는 시스템
부유할 수록 애플제품을 쓴다는 미국 조사결과도 있을 정도로 유지비용이 비싸요.
[미국에서 쓰면 최고, 한국에서는 앱환경 부터 sns빼면 할게 없음.]
◎◎◎ | 삼성 | 베가 | 엘지 | 애플 |
음질 | ★★★★ | ★★★ | ★★ | ★★★★ |
카메라 | ★★★★ | ★ | ★★ | ★★★★★ |
녹음품질 | ★★★ | ★ | ★★ | ★★★★ |
고장률 | ★★★★★ | ★★★★ | ★★★ | ★★ |
고장률은 높을 수록 않좋습니다. , 튼튼함은 기종에 따른 차이가 심해서 적지 않겠습니다.
단종속도는(단종될 때 제품이 수리해도 계속 고장나도 제품 교환 불가. 그대로 써야함)
삼성(출시된지 1년도 안되 s4 단종.) >> 베가 > 엘지 >>>>>> 애플(3년이상) 순 입니다.
결론 - 모든 폰은 1년 쓰고 팔 생각으로, 할부원금 한자리 일 때 사면 됩니다.
중고가는 애플 >>> 삼성 > 엘지 > 베가 순.
한국에서 출고가 100만원 넘는 폰은 외국에서 50-60만원으로 저가 폰 입니다.
할부원금 한자리 아니면 애플이 팔때 매우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