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엔 제목 때문에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한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제목과 달리 게임 내용이 전혀 예상외여서;;;;놀랐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시나리오와 캐릭터 스케치 들어간 3차작의 제목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어요.
영원한 비탄, 진의 일기장 의 라임에 맞춰서 다섯글자면 좋을거같기도 한데요...좀 길어도 되구요..:
끈질긴 악연? 이런건 너무 흔한거 같고
게임 내용은 영 좋지 않은 장소에서 자꾸 마주치게 되는 2인(라이벌일까요?)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아직 화약이 발명되지 않은 서양중세 왕정국가입니다.
시나리오의 훅은.... 니가짱먹어라? 정도...
원래 단일엔딩으로 시나리오가 있는데 분기 만드는 중이에요.
진의 일기장보단... 영원한 비탄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진의일기장은 기술적 한계로 잠시 쉬고있어요.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여주도 나오는데 삼각관계는 아닙니다(넣으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어요 ㅠㅠ)
어쨌든!
라이벌(?)나오는 중세게임이고 턴제인데요
게임제목좀 지어주세요 +_+
아무도 안해주시면 넌나의운명 이딴게 돼버릴수도 ㅡㅡ;;;
제목과 달리 게임 내용이 전혀 예상외여서;;;;놀랐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시나리오와 캐릭터 스케치 들어간 3차작의 제목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어요.
영원한 비탄, 진의 일기장 의 라임에 맞춰서 다섯글자면 좋을거같기도 한데요...좀 길어도 되구요..:
끈질긴 악연? 이런건 너무 흔한거 같고
게임 내용은 영 좋지 않은 장소에서 자꾸 마주치게 되는 2인(라이벌일까요?)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아직 화약이 발명되지 않은 서양중세 왕정국가입니다.
시나리오의 훅은.... 니가짱먹어라? 정도...
원래 단일엔딩으로 시나리오가 있는데 분기 만드는 중이에요.
진의 일기장보단... 영원한 비탄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진의일기장은 기술적 한계로 잠시 쉬고있어요.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여주도 나오는데 삼각관계는 아닙니다(넣으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어요 ㅠㅠ)
어쨌든!
라이벌(?)나오는 중세게임이고 턴제인데요
게임제목좀 지어주세요 +_+
아무도 안해주시면 넌나의운명 이딴게 돼버릴수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