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가 예전에 리버스: 회전하는 추억 이라는 게임을 제작한다면서 막 나댄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프로그래밍 대회에 나가게됬는데 리버스 같은 스토리 진행형 추리게임은 프레젠테이션이 좀 어려울꺼라 생각되어서 파레트 라고하는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장르는 사이드 스크롤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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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 자체가 동화책 속을 바탕으로하고있어서 맵디자인을 크레파스로 그린듯이랑 칠판에다가 그린듯이로 했습니다.

현제 월드2까지 완성되었고 총 월드 5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배포는 2014년 정보 올림피아드가 끝나고 결과가 나온후에 하겠습니다.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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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과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Comment '8'
  • profile
    2014.04.04 20:57
    그래픽만으론 재미있을지 어떨지...
  • profile
    진솔새옷 2014.04.04 22:25
    향수를 자극하는 부분은 좋은데, 제목이 요즘 쓰는 식으로 팔레트라고 하시면 더 낫지 않을까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 profile
    김훈 2014.04.04 22:33

    팔레트라... 그것도 괜찮네요!

    수정---

    이래 저래 고민해본 결과 파레트가 좋을듯 합니다. (딱히 편집하기 귀찮은건 아니고)

    애플의 매킨토시 같아서 좋거든요. (의미는 통하지만 철자가 틀리는 그런 느낌)

  • ?
    AltusZeon 2014.04.04 22:26

    재밌는지는 해 봐야지 알겠지요. :)

  • profile
    김훈 2014.04.04 22:34
    그냥 봤을때의 느낌이면 충분합니다 ^^
  • ?
    AltusZeon 2014.04.04 22:36

    느낌..이라고 해도 역시 보는 걸로는 잘 모르겠군요.
    그저 '그래픽이 독특하다?'라는 것 정도 밖에 떠오르는 게 없습니다.


    재미라는 게 그저 스크린 샷 몇 개를 가지고

    보는 느낌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말이지요.

  • profile
    돌땡 2014.04.05 02:11

    정보올림피아드 말씀하시는 거보니까 학생이신가 봅니다. 색상도 아기자기 하고 게임 시스템도 프로그래밍 하신 티가 나네요. 알만툴 게임만 보다가 이런 게임 보니까 신기합니다만, 윗분들 말씀대로 직접 플레이 해봐야 알 듯 합니다.

  • profile
    김훈 2014.04.05 06:17
    지금 제작 방향이 아주 좋은길로 가는듯하고있으니 대획 끝나자마자 바로 올리도록 하게습니다.
    하지만 장르가 사이드 스크롤러 이다보니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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