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저는 한번도 제 캐릭터들을 벗겨본 적이 없어요
항상 옷과함께였죠 ㅋㅋㅋ
그런데 인체 배우면서 8등신 나신을 그릴 일이 생겼는데요
좀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나를 왜벗기니? 하고 그림이 항의하는 느낌? ㅋㅋㅋ
니가 안입어야 내가 채색을 수월하게 할 수 있지롱. 하고 넘겼습니다만
머랄까 옷이란건 신분의 상징이라
안입혀놓고 보니 정말 딴캐릭터가 되더군요.
근데 제생각에는 캐릭터나 실제인물이나 똑같이
안입은 모습은 비밀이라
이런 그림들은 공개 안하려구요 ㅋㅋㅋ
근데 그리면서 되게 민망했어요 ㅋㅋ
저는 한번도 제 캐릭터들을 벗겨본 적이 없어요
항상 옷과함께였죠 ㅋㅋㅋ
그런데 인체 배우면서 8등신 나신을 그릴 일이 생겼는데요
좀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나를 왜벗기니? 하고 그림이 항의하는 느낌? ㅋㅋㅋ
니가 안입어야 내가 채색을 수월하게 할 수 있지롱. 하고 넘겼습니다만
머랄까 옷이란건 신분의 상징이라
안입혀놓고 보니 정말 딴캐릭터가 되더군요.
근데 제생각에는 캐릭터나 실제인물이나 똑같이
안입은 모습은 비밀이라
이런 그림들은 공개 안하려구요 ㅋㅋㅋ
근데 그리면서 되게 민망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