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팩 질렀으니까 언젠가 한번은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DS맵칩 은근 쓰기 힘드네요;;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아직 미숙한지라 썰렁합니다.
더 노력해야죠ㅎㅎ
꼽사리로 명절 때 차 타고 먼길 달려 내려온 할머니 댁.
시골이라서 휑한게 아니라 제가 만들어서 휑한 거예요ㅠㅠ
다음번엔 더 알차게 채울거예요!
DS팩 질렀으니까 언젠가 한번은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DS맵칩 은근 쓰기 힘드네요;;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아직 미숙한지라 썰렁합니다.
더 노력해야죠ㅎㅎ
꼽사리로 명절 때 차 타고 먼길 달려 내려온 할머니 댁.
시골이라서 휑한게 아니라 제가 만들어서 휑한 거예요ㅠㅠ
다음번엔 더 알차게 채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