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무섭네요 ㅎㄷㄷ
일반인 투표자 분들도 되게 확실하게 검증하면서 세세하게 항목 작성하시는게
되게 믿음직 하면서노 엄청 무섭던...
특히 여러 게시글에 거의 비방수준으로 평가를 하시던 로암이라는 분이 계시던데
그분이 젤 무서웠음
그래도 투표자분들은 통과가 후하신데
전문 심사단이랑 운영자님은 눈이 되게 높으신듯해요
여러개의 투표글을 다 읽어봤는데 통과시킨게 되게적더라구요.
아, 이래서 아방스의 우수작들은 퀼리티가아주 쩔고 몇 안되는 거였구나 하고
올라온건 몇 안되는데 투표신청했었던건 엄청...
역시 우수작이란 되기 쉬운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일반인 투표자 분들도 되게 확실하게 검증하면서 세세하게 항목 작성하시는게
되게 믿음직 하면서노 엄청 무섭던...
특히 여러 게시글에 거의 비방수준으로 평가를 하시던 로암이라는 분이 계시던데
그분이 젤 무서웠음
그래도 투표자분들은 통과가 후하신데
전문 심사단이랑 운영자님은 눈이 되게 높으신듯해요
여러개의 투표글을 다 읽어봤는데 통과시킨게 되게적더라구요.
아, 이래서 아방스의 우수작들은 퀼리티가아주 쩔고 몇 안되는 거였구나 하고
올라온건 몇 안되는데 투표신청했었던건 엄청...
역시 우수작이란 되기 쉬운게 아니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