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은 만들까말까 참 고민했었습니다. 작가가 밀덕이라 트위터에서 과거의 일본군을 찬양하는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이죠 ㅡ..ㅡ; 땜에 한때 우익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