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얍 iframe 게재!
어제의 피드백을 오늘이 받아서 수정하고, 그 수정본으로 내일을 향해서 나아갑니다!
다만 스테이지를 구성할 아이디어가 다 떨어져서 큰일이군요. 그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스템만 깨작거리고 있슴미다...
도트도 그리려니 막막하고 여러가지로 고생길이 훤하지만, 게임제작만큼 재밌는 게임도 없죠.
여전히 피드백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장르가 장르인지라 초보자에게 있어서 진입장벽이 높은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튜토리얼을 만들어서 바쳐도 사실상 플레이어의 동체시력과 손가락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튜토리얼은 없으니만 못한것이 될테니...
사운드 문제도 얼추 해결됬고, 이제 정말로 진짜로 시스템 좀만 더 다듬고 스테이지 작업 다시 들어가야겠습니다.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