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스 - 세일대란에 간단한 DLC 뮤직팩 리뷰

DLC 뮤직팩 리뷰 칼럼을 후다닥 쓰려다가 한계에 부딪혀, 우선 간단한 요약만 적어볼까 합니다.

참고로 뮤직팩 미리듣기는 여기서 가능합니다 :)

개인적인 취향의 리뷰라 엇갈리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편의상 음슴체)

[판타지]

Gyrowolfs 2013

: 판타지틱! RTP삘도 약간 나는 것 같음.

DS시리즈

: 말 그대로 RTP 느낌. 다만 그래픽과 음악이 함께 있어 가격이 비싼 건 단점.

DS+는 학원물 만드는 데도 쓸 수 있을 듯?

Zonderland

: 조금 호불호가 있을지도. 개인적으론 좋았음.

Adventures Journey

: 아직 듣고 있어서 자세히는 못 적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음!

[호러 外]

Survival Horror

: 좀비물엔 짱짱맨, 좀비 없어도 무난. 뮤직팩은 그렇지만 그래픽팩은 안 사도 무방할 듯?

Cinematic Soundtrack

: 어둡고 슬픈 분위기에 적당. 그 외 다른 분위기들은 호러 말고 어디에든 쓸 일이 있겠지~

Sinister Hollow

: 생각보다 괜찮음. 호러게임에 쓸만할듯

Inspirational Vol.1

: 다양한 장르, 물량공세. 느낌있음!

Futuristic Atmospheres

: 미래 컨셉인데 호러게임용 같은 느낌은 왜일까

[살 필요가 없는 것]

The Nothing Battles, Black heart Power

: 미안해요 Kain Vinosec. 전투음악만 왕창. 이걸 어디에 쓰죠?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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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뮤직팩 리뷰는 칼럼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기승전광고)

세일대란에 간단한 DLC 뮤직팩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