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이번에는 제가 방금 본 단편 애니메이션 별주부에서 스토리를 영감 받았습니다.
배경은 2053년 한국입니다. 이때는 만18세 이상 이어도 회사에 입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일은 대게 극소수 입니다
대한민국의 1위인 하운드 회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회사는 악랄한 수단과 방법으로 경쟁회사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에
하나 밖에 없는 회사가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소행을 고발하려는 사람들은 죽입니다. 정부는 이들의 악행을 몰랐고
하운드 회사의 수익의 절반이 국가의 국고를 채우기 때문에 그들을 저지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회사에서 일하는 독궁다온은 고3이며 재능이 뛰어나 특별히 특수요원으로 고용됩니다.
다온은 고아인데 전에 어린 여동생이 있었지만 행방불명이 된지 오래입니다. 어느날 상부의 지시로 회사의 기밀을 훔쳐서
자신의 몸속에 넣은 여자를 찾아서 배를 가르고 기밀을 찾아오라고 합니다. 다온은 거절했지만 만약 이 지시를 거역하면
회사에서 해고 당한다는 협박에 결국 지시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상부의 말에는 그 여자를 지켜주는 어떤 존재가 있고,
그존재에 의해서 이 지시를 수행중이던 회사의 요원들이 살해 당했으니 주의 하라고 주의 합니다.
그리고 다온에게 회사의 신 프로토타입의 휴대용 슈퍼 컴퓨터가 탑재되어있는 스마트폰을 건네면서 이걸로 서울에 은신중인 그여자를 찾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온의 임무가 시작됩니다.
여기서는 엔딩을 쓸게요
배드엔딩- 다온은 간신히 그존재를 없애고 여자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여자는 알고보니 어린소녀 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온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여중생을 죽이고 회사기밀을 손에 넣습니다. 그리고 그 기밀의 내용을 보니 그곳엔
하운드 회사의 온갖 악행들을 기록한 것이었고 하운드 회사는 이를 알아차리고 특수부대를 보내어 그를 감금하고 그가알지
못하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줍니다. 네가 죽인 어린소녀는 너의 여동생 이었다 라고 결국 그 사실에 절규한 다온은 목을매달아 자살합니다
해피엔딩- 위와 마찬가지로 그존재를 없애 버리지만 어린소녀의 울음에 동정심을 느끼고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고 죄를 뉘우칩니다. 그리고 그 회사기밀은 온갖 하운드 회사에 대한 악행이 있었고 그것을 컴퓨터로 그 기밀을 전송합니다.
그리고 곧 회사의 특수부대가 들이닥칩니다. 그러나 그전에 다온은 기밀을 전송할때 자신들의 상황이 위험하다는 내용을 보내서 정부의 특수부대들도 회사 특수부대들을 저지합니다.
그리고 하운드 회사의 모든 제품의 아이디어는 다른 회사들이었고 하운드 회사는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