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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에 도전해볼만한 소재를 찾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로슨상님 덕분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저도 그 분과 같이 우수작 제작자라는 감투 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_-;;


일단.. 이번 소재는 세계관이라던가 스토리의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 같은데 기술 측면에서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수작에 도전할만한 소재라고 생각하기에 꾸준히 계속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수작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일러스트도 필요할 것 같아서... 후에 이 게임이 대략 완성되면 일러스트를 그려주실 분을 따로 구해야 할 것도 같네요.

혹시 우수작 제작자라는 감투에 관심이 있으신 전문 일러스트분이 있다면 후에 기억을 해 주시길...

Who's 칸슐츠

?

-만든 게임-

전설의 섬

용사의 준비

진격의 마왕

촌놈의 모험


-하고 싶은 말-

-_-;;

Comment '5'

  1. 아방스 게시물 · 댓글 작성 규칙 (최근 수정일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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